DY 302 인도 서명식 개최
㈜오리엔탈정공(대표이사: 서종석, 서상원)은 Dae Yang Offshore Pte., Ltd(대표이사: 박흥완)에서 수주한 Accommodation Work Barge 제 2호선인 DY 302호선의 최종 인도 서명식을 2009년 8월 31일 부산 본사 중회의실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서명식에는 서상원 오리엔탈정공 대표이사 및 박흥완 Dae Yang Offshore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들 1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양사 대표이사가 인도서에 서명을 함으로써 지난 1여년 동안의 건조 과정을 거친 DY 302호선이 선주에게 최종적으로 인도되었습니다.
오리엔탈정공은 지난해 12월 DY 301의 성공적인 인도에 이어 이번 DY 302 호선도 성공적으로 인도함으로써 해양플랜트 분야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질 수 있었으며, 이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현재 진행 중인 3차선의 건조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고객 만족을 실현해 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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