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정공 전 임직원, 사랑의 모금 운동 실시
㈜오리엔탈정공(대표이사: 서종석, 서상원)의 전 임직원은 2010년 3월부터 월급의 일부 소액을 적립하여 지역 사회의 불우이웃에게 전달하자는 뜻을 모았습니다.
보통 연말연시에만 집중되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연중에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자 하여 전 임직원 650여명의 월급 중 일부 소액을 매월 적립하기로 하였습니다.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러한 모금 활동을 통해 오리엔탈정공 임직원은 항상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는 자부심과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될것입니다. 또한 이렇게 적립된 300여만원의 성금은 매년 지역 사회의 불우이웃이나 장애인 학교에 지원금으로 보내져 작은 보탬이 될 것입니다.
선진국에 비해 아직은 활성화가 되지 않은 기부문화의 확산과 자발적인 기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오리엔탈정공은 이웃사랑을 위한 작은 나눔부터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