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정공 서상원 대표이사 산업평화상 수상
㈜오리엔탈정공 서상원 대표이사는 2009년 11월 26일(목)에 부산시청에서 개최된 제 17회 부산광역시 산업평화상 시상식에서 기업인 부문에 선정되어 부산광역시장으로부터 상패를 수여받았습니다.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모범 근로자 및 기업인에게 수여하는 산업평화상은 노동단체, 기업 관련 단체 및 자치구·군으로부터 모범근로자 및 기업인, 유관기관·단체원 등의 후보자를 추천 받아 부산시 산업평화상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되어집니다.
이날 산업평화상을 수상한 오리엔탈정공은 노사간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도록 그룹웨어를 도입하여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마련하고, 노사협의회를 통해 경영상황 및 복리후생 등에 관한 협의를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등 대화를 통해 노사문화를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무재해 위험예지 훈련 실시, 관리 감독자 안전교육 등 각종 안전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무사고, 무재해 작업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린경영을 위하여 해양 및 대기환경 오염 방지 등 광범위한 환경개선 노력을 다하고, 근로자 복지 증진을 적극 추진해왔습니다.
오리엔탈정공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사협력을 바탕으로 생산성 향상과 근로자의 권익을 증진시켜 산업평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설명. 오리엔탈정공 서상원 사장이 허남식 부산시장으로부터 산업평화상패를 수여받는 모습.
사진설명. 부산광역시 산업평화상 시상식에 참석한 오리엔탈정공 임직원들의 단체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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