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YO Deck House 100 척 감사패 수상
㈜오리엔탈정공 (대표이사 서종석, 서상원)은 2010년 4월 27일 부산 본사 접견실에서 Koyo Dockyard Co.,Ltd (대표이사 檜垣 俊幸)의 Deck House 100척 제작을 기념하는 감사패를 수여 받았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Koyo 조선소 측의 Higaki Mutsuya 전무 외 4명, 오리엔탈정공 서상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양사 대표가 서로 감사패와 기념품을 교환하며 그간의 노고에 대해 치하 및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Koyo 조선소와의 첫 거래는 지난 2000년 2127호선으로 10년만에 100번째 제작 호선인 2296 Deck House를 오는 5월에 인도할 예정입니다. 오리엔탈정공은 고객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한 품질 개선을 통해 보수적인 일본 조선 시장에서 당사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향후에도 그 동안의 제작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항상 생각해가며 조선기자재 분야의 리더로서 위치를 굳건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설명. 감사패 전달식 후의 기념촬영. (좌)Koyo 조선소 Higaki 전무, (우)오리엔탈정공 서상원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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