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M 2010 전시회 참가
㈜오리엔탈정공(대표이사 서종석, 서상원)은 9월 7일부터 4일간 독일 함부르크의 Congress Center Hamburg에서 개최된 ‘SMM 2010’ 전시회에 참가하여 세계 각국의 조선 관련 업체 및 선주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해외마케팅 활동을 펼쳤습니다.
노르웨이를 비롯해 덴마크, 영국, 독일, 일본 등 전 세계 2천여 선주사와 조선업체들이 참가하는 독일 SMM 전시회는 노르웨이의 Nor-Shipping 전시회, 그리스의 Posidonia 전시회와 함께 세계 3대 조선전시회로 알려져 있으며, 금년에는 총 58개국에서 2,003개 업체가 참가하였습니다.
오리엔탈정공은 해외 각국의 조선소 및 선주사들이 참가한 B4 Hall 내에 부스를 마련하여 유럽 선주사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펼침으로써 수출확대 및 수출판로 다원화 등 향후 수주를 위한 기반을 다졌습니다.
특히 오리엔탈정공이 주력하고 있는 신규 제작품인 Deck Crane 및 Accommodation Work Barge에 많은 관심을 갖고 상담을 요청해 온 바이어를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진행하며 당사 제품의 우수성과 뛰어난 기술력을 알렸습니다. 또한 그 외 기계품 및 해양플랜트 특수지원선 부문에서도 당사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시회 개요
○ 전시회명 : 함부르크 국제 조선 및 해양 박람회(SMM 2010)
※ 홈페이지 : http://www.hamburg-messs.de
○ 기 간 : 2010. 09. 07 ~ 09. 10 (4일간)
○ 장 소 : 독일 함부르크 전시장(Congress Center Hamburg)
○ 주 관 사 : Hamburg Messe Und Congress GmbH
○ 전 시 품 : 조선항만기자재 및 설비, 선박부품 및 주변기기, 해양기기 등
○ 규 모 : 80,843㎡, 58개국 2,003개 업체 참가
사진설명. 오리엔탈정공의 부스를 방문한 바이어에게 회사 및 제품 소개 등의 상담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설명. SMM 2010 전시회장 실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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