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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정공 자회사 OMI, ENL-D1111-AB Keel Laying Ceremony 개최 작성일 | 2012/03/05 조회수 | 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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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정공 자회사 OMI, ENL-D1111-AB Keel Laying Ceremony 개최

 

㈜오리엔탈정공(대표이사 서종석, 서상원)의 중국 자회사인 대련동방선박중공유한공사(OMI)는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의 PT.EKA NUSANTARA LINE사로부터 수주한 Accommodation Work Barge(생활바지선)의 용골거치식을 2012228() 대련공장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OMI 이석철부회장, 서준원총경리를 비롯하여 선주측 관계자 및 선급, OMI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단한 식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용골거치식을 치른 ENL-D1111-AB해양시추설비 옆에 정박하여 작업자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거주시설을 제공하는 Offshore 설비로, 300명의 작업자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OMI는 해당 호선의 강재절단식을 지난해 1215일 진행하였으며, 오는 7월 선체진수를 목표로 본격적인 건조에 착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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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2012228 OMI에서 진행한 ENL-D1111-AB 용골거치식 후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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